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광'과 함께 일본이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예약 1위는 여전히 일본인데, 정작 현지에서는 홍역과 대형 태풍 소식이 겹치면서 "가도 괜찮을까"를 고민하는 글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3분 안에 정리해 드립니다. ▶ 짧은 연휴에 일본으로 쏠린 이유올해 추석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 9월 24~27일, 나흘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 지난해가 약 7일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여행에 쓸 시간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장거리보다 이동 부담이 적은 가까운 해외로 수요가 몰렸습니다.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 그룹이 공개한 추석 연휴 예약 데이터를 보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해외 여행지는 일본이었습니다. 도시별로는 오사카·후쿠오카·도쿄가 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