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LA 다저스 김혜성'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시즌 막판 마이너리그에 머물던 선수가 왜 갑자기 화제의 중심이 됐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1라운드인 디비전시리즈(NLDS)를 앞두고 김혜성이 빅리그 선수단에 콜업되면서 2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노리게 됐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인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NLDS 앞두고 전격 콜업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앞두고 내야수 김혜성(27)을 메이저리그로 다시 불러올렸습니다. 올 시즌 중반 타격 부진으로 트리플A(오클라호마시티)에 내려가 있었지만, 시즌 막판 2경기 연속 멀티히트 등 꾸준히 타격감을 끌어올린 점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지 매체들은 김혜성을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