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실시간 검색에 '루이바오'가 올랐습니다.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를 아끼던 사람들 사이에서 '벌써 가는 거냐'는 아쉬움이 번진 건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별이 공식 일정으로 확정됐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인지 짧게 정리했습니다. ▶ 무슨 일이 있었나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0월 19일, 에버랜드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올해 12월 셋째 주 중국으로 이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판다를 직접 볼 수 있는 마지막 공개일은 12월 11일로 확정됐고, 그 직전인 11월 13일부터 약 한 달간 사전 검역에 들어갑니다. 즉 지금이 사실상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시기여서 관심이 몰린 것입니다.▶ 왜 중국으로 가야 하나자이언트 판다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어도 소유권은 중국에 있습니다. 한·중 양국 협약..